기사 메일전송
광란(狂亂)의 6월 부천FC1995, 경남FC 꺾고 ‘선두 경쟁’ 이어 간다
  • 황인철
  • 등록 2016-06-25 12:51:52

기사수정
  • 리그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FA컵 8강 진출의 상승세 이어간다 -
  • 경찰 체험 이벤트, 브라질 신입 용병 에드손 사인회 등 이벤트 진행 -

 

 

 

부천FC1995가 오는 25일(토) 저녁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를 홈으로 불러 들여 리그 선두경쟁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승리에 도전한다.

 

부천FC1995는 지난 22일(수)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기성의 선취골과 김륜도의 결승골, 신현준의 쐐기골에 힘입어 경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대 1로 승리하며 사상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부천은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를 상대로 FA컵 신기록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6월 들어 총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2무-FA컵 포함)을 기록 중인 부천FC1995는 6월의 광란(狂亂)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시즌 매경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천FC1995의 다음 경기 상대는 최근 꼴찌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룬 경남FC이다. 2016시즌 시작 전 승점 10점이 삭감된 채 리그를 시작한 경남FC는 11일(토) 대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고, 지난 라운드에서는 대구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기분 좋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부천FC1995는 경남FC와의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지난 경남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루키안이 최근의 부진을 씻고 득점하며 경남 킬러로서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최근 리그 5경기 10득점으로 경기당 평균 2골씩 기록한 무서운 공격력의 경남FC와 최근 리그 5경기 1실점으로 경기당 평균 0.2실점의 막강한 수비력의 부천FC1995의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승리할지도 주목해 볼만하다.

 

부천 송선호 감독은 “6월 들어 더워진 날씨와 빠듯한 일정으로 많이 힘들었을 텐데, 힘든 일정 가운데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마지막까지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후회 남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6월의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만드시 승리해 팬 분들에게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부천원미경찰서와 함께하는 경찰체험 행사 및 새로 영입한 브라질 용병 에드손의 사인회와 함께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4인 가족 무료입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하프타임에서는 UP&DOWN 이벤트를 준비해 고려호텔 숙박권과 북부천나이키 상품권, 웅진플레이도시 4인가족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