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한 유명 성소수자 클럽에서 12일(현지시간) 총기 난사를 일으킨 오마르 마틴의 아버지 세디크 마틴(Seddique Mateen)이 자택에서 인터뷰를 같고 "아들의 행동에 죄송하며,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디크 마틴은 "그(아들)의 행동은 완전히 잘못됐다. 아버지로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르 마틴은 글로벌 보안업체인 G4S 소속으로 노인 주택 지구(retirement community)에서 무장 경비원으로 9년동안 일했다.
세디크는 포트 세인트 루시에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의 행동에 분노를 표출했다.
세디크는 "그는 내 아들이지만 아들이 테러 행위를 했다는 것을 인정힌다. 나는 그를 용서할 수 없다"며 "아들의 불쌍한 아내와 착한 아들(3)을 생각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은 29살이다. 따로 살고 가끔 우리를 방문했다"며 "왜 그가 조국에서 그런짓을 했는지 모르겟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행동에) 매우 슬프고 화가난다"며 "그가 우리에게 한 짓은 정신적으로 파괴시킨 것이다", "만약 오마르가 이런 끔찍한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 미국이 아니라 다른 곳에 가서 죽어버리는게(killed himself) 더 나았을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마르의 전처인 시토라 유수파이(Sitora Yusufiy)는 현재 살고있는 콜로라도에서 기자들에게 오마르는 화가나면 구타한다며 "모든 것에 증오를 표현한다"고 전했다.
당국은 오마르가 무장 단체와 가깝다는 발언으로 2013년과 2014년 FBI의 심문을 2번 받은 적이 있었지만, 범죄 행위의 중거는 없었다.
오마르는 종교 성지 순례를 위해 2011년과 2012년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정부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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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s:PORT ST. LUCIE, FLORIDA UNITED STATES
Source:Reuters
Revision:2
Topic:Crime,Crime/Law/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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