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MARK WILS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테러·금융 차관보
미 고위 관계자들은 9일(현지시간) IS가 재정적 어려움과 IS 그룹 내 부패 문제로 조직원들의 임금을 줄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
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테러·금융 차관보는 의회에서 IS 현금 저장고와 석유 시설 공습을 지속했고, 이라크 정부에서 IS로 유입되는 현금 흐름을 차단한 결과 IS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글레이저 차관보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IS가 조직원에게 지불해야 할 임금이 밀리고 있고, 혜택도 줄이고 있어 조직원들이 IS를 떠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IS가 임금이 밀려 다른 경로로 수익 손실을 만회하려 할 경우, 우리는 그들의 어느 부분을 겨냥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IS도 다른 테러 단체와 마친가지로 돈을 필요로한다"고 덧붙였다.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글레이저는 서면을 통해 미국의 집중 공습이 IS의 재정 자원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