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오존(O3)에 대한 경보제를 시행해 시민의 건강보호에 나서고 있다.
시는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연중, 오존은 오는 9월말까지 대기오염 측정망 실시간 감시시스템을 통해 경보 발령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시 홈페이지와 SNS, 팩스 및 문자메시지,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 상황이 읍면동 및 공동주택, 학교, 어린이집 등 시민들에게 전파된다.
미세먼지(PM-10)는 대기 중에 부유하는 분진 중 직경 10㎛ 이하인 먼지로 폐질환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 중 미세먼지의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넘게 지속될 경우 주의보를, 평균 농도가 300㎍/㎥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될 경우 어린이와 노인,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으며,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오존은 자동차 및 공장배출가스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물질 등이 햇빛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및 점막 손상, 메스꺼움, 호흡기 및 눈 자극, 운동 중 폐 기능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발령기준은 공기 중 오존 농도(1시간 평균값)가 0.12ppm 이상일 경우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가 발령된다.
주의보 발령 시에는 노약자와 어린이의 실외활동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되고, 경보 발령에는 실외활동 제한 및 차량 운행제한이 권고된다.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 중지와 차량 운행금지, 학교 휴교 등이 권고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시민들의 건강 확보와 생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면서 “시민들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미세먼지와 오존을 줄이는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여수지역의 경우 미세먼지 주의보는 2회, 오존 주의보는 4회 발령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