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민방위실전훈련센터(옥룡면 신재로 613)에서 「201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평일 오전 9시, 오후 2시에 4시간씩 실시하는데, 만 20세~40세(1년차~4년차) 지역·직장·지원 민방위대원 총 4,677명이 해당된다. 지역별로 일자가 배정돼 교육통지서에 안내 됐으나 해당 교육일자가 아니더라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가안보 등의 기본교육과 심폐소생술,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대비 훈련, 피난탈출 등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방위대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평일 주간교육이 어려운 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야간교육을 전년도에 비해 2일 늘어난 4일간(15일, 16일, 22일, 23일) 실시하며, 주말교육(18일 오전, 오후)도 별도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만약, 장기출타 등 개인사정으로 다른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민방위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http://safekorea.go.kr/)에서 전국 시·군·구 일정 확인 후 본인이 원하는 일정에 현지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아울러,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의 경우에는 민방위 비상소집 훈련이나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http://www.cmes.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간단한 시험만 치르면 올해 교육 이수가 인정된다.
박형운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대원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이니 만큼, 전 대원이 적극 참여하여 지역의 생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061-797-25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