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6개국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2016년 5월 경제에 대한 긍정인식률이 전월 대비 1%포인트 소폭 상승한 39%로 나타났다.
한국이 평가한 긍정인식률 13%로 전월 대비와 동일하며 세계 26개국 중 24위로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국가이다.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91%, +5%p)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인도(80%, -1%p), 독일 (73%, -1%p) 순이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브라질(7%, -1%p), 한국(13%, ±0%p), 프랑스(13%, +1%p) 순이다.
주요 대륙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제 신뢰도를 보인 지역은 2016년 1월부터 소폭이나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미주 지역으로 지난달 비교 3%포인트 상승하여 50%를 나타났다. 가장 부정적 평가 지역은 남미(25%, ±0%p)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국가는 7%포인트 상승한 호주(52%)이다. 호주의 실업률이 2013년 9월 이후 31개월 만에 최저치인 5.7%로 경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이스라엘(-10%p, 40%)이다.
6개월 후 세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지난 2년간 거의 변화가 없는 추세이다.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국가는 사우디 아라비아(62%, +11%p )와 페루(58%, +11%)이며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는 일본(7%, -3%p)이다. 한국(12%, +2%p)은 일본(7%, -3%p), 프랑스(8%, +2%p)에 이어 하위 6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