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광양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풍수해 발생 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인 없는 간판을 무료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업장 폐쇄 등으로 주인이 없거나 도로변에 방치된 노후간판 65개소 철거 작업을 6월 중에 완료한다.
또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현수막 게시대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희 도시경관팀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간판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노출돼 있다” 며 “이번 간판 정비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해에도 77개의 노후 간판 무료 철거와 현수막 게시대 11개소를 정비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