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보령시가 3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저소득층,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행복키움 희망복지 지원 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이관형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복지 강화와 나눔 문화를 함께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모금을 추진하게 되며, 조성된 기부금은 상호협의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보령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게 된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층이며, 긴급생활안정지원을 위한 현금 제공(최대 100만 원 이하)의 생계지원과 장제․해산비 등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최대 50만 원 이하), 입원(전)에서부터 퇴원까지 검사 및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의료지원 분야(최대 300만원) 등 모두 3개 분야이다.
특히, 긴급 및 사례지원 등 지원 가능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하지만, 지원을 받은 대상자라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사례회의를 통해 결정, 예외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단체 및 소모임에 기부 독려. 매년 시 공직자들이 월급의 정액 및 소액을 자동이체 하는 아름다움 1% 나눔 운동 지속 추진. 식당 및 가게에서 첫 손님에게 받은 금액을 기부하는 마수걸이 기부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1인 1후원 계좌 갖기 운동 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 자생력 강화와 함께,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와 공감, 감동을 만드는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