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충남 소재 한 적정기술 협동조합이 나무가스화 장치(wood gasification system)를 개발해 화제다.
충남적정기술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박승옥, 이하 연합회)가 지난해부터 추진된 충남도 환경정책과(과장 고일환)의 적정기술 매뉴얼 제작사업과 연계해 개발을 시작한 나무가스화 장치는 앞으로 농어촌지역 에너지 자립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무가스화 장치는 목질계 바이오매스 부산을 연소시켜 나무가스(wood gas)을 생산하는 것으로, 난방과 요리는 물론 발전까지 할 수 있는 다목적 열병합 장치이다. 국내에서는 석탄을 가스화하는 대형플랜트 기술은 있으나 정작 마을 에너지자립에 필요한 소형 가스화 기술은 그동안 외면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이 장치를 직접 제작한 김관석(천안따뜻한공방 협동조합 이사장) 씨는 “국내에 없는 장치라 적합한 부품이 없어 제작할 때 많은 애를 먹었지만 시험가동이 성공적이라 조금 더 개선을 한다면 충분히 실용화가 가능하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충남도 환경정책과는 6월 중 충남도청 앞마당에서 적정기술 매뉴얼 발간행사와 더불어 나무가스화 장치 시연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