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국화 신품종 ‘영롱’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전국 2위로 우수품종상 수상작품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영롱’이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전국 2위로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롱은 화훼연구소 국화팀에서 지난해 개발한 스탠다드국화로, 10월 상순 한 줄기에서 한 개의 꽃을 피우는 만생하추형 절화 국화다.
영롱은 특히 백색 꽃 중앙에 녹심이 있어 깨끗한 인상을 주고 있다.
이 품종은 또 절화 수명이 22일로 매우 길고, 농가 재배 시 곁가지 제거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무측지성 국화로, 노동력을 3분의 1가량 절감할 수 있다.
주 출하 시기는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고온기에 재배가 쉬울 뿐만 아니라 수출 성수기에 출하가 가능해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박하승 국화팀장은 “이번에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영롱의 꽃말은 ‘영원히 오랫동안 기억하자’로, 앞으로 오랫동안 일본에 수출할 수 있는 효자국화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개발한 ‘예스송’과 ‘보라미’ 품종도 지난 2013년과 2014년 각각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