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지난 17일 수원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인권위원회 임시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인권작품 공모전, 인권정책 인권영향평가 확대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인권현안사항 토론과 중앙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따른 분석내용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공유했다.
인권작품 공모전은 시민의 자발적인 인권의식 제고 및 인권도시 홍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지난해 수원시인권증진기본계획 세부실행과제로 선정되어 올해 6월부터 사업홍보 및 작품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인권위원회는 인권영향평가 시범도시인 성북구를 벤치마킹하고 시정에 접목 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검토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인권영향평가 확대 방안을 준비하기로 했다.
오동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논의된 주요 인권현안사항이 원활히 추진되어 수원시 인권행정이 더욱 꽃피울 수 있길 바란다.”며, “지방재정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인권위원회에서도 수원시민의 세금을 지키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교선 감사관은 “이달 30일에 개최되는 수원인권포럼과 주요인권현안사항에 대한 시민 홍보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