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 3년간 3억원 국비 확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5월 17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에서 관할 동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교육 및 여름철 대비 건강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폐지 줍는 노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17일 본오1동을 시작으로 6월 1일 종료되며, 반월동은 6월 10일에 실시해서 2016년 상반기 ‘폐지 줍는 노인지원사업 안전교육’이 종료될 계획이다.
‘폐지 줍는 노인지원사업’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안전 장비를 제공해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인도 위를 다니면서 자동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상록경찰서, 단원경찰서의 경비교통과 담당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교통안전교육과 올해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전염병, 식중독, 음식보관법, 약 복용법 등 여름철 대비 건강안전교육도 병행해서 추가로 진행한다.
또한, 안전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 어두울 때 어르신의 위치가 잘 보일 수 있도록 고휘도의 반사지를 응용하여 몸에 부착할 야광스티커, 폐지 수거 수레에 부착할 야광테이프, 어르신들이 직접 입을 야광안전조끼와 어르신의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 등 안전장비를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폐지를 쌓고 떨어지지 않게 고정할 수 있도록 형광색 밴드를 특별 주문해서 제작해 제공하며, 밴드 양 쪽 끝에 갈고리를 튼튼하게 부착하여 리어카나 실버카, 유모차 등에 끈을 고정하고 묶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 물품은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소속 미술전공 예술가들이 사회 공익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고물상을 찾아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리서치 후 아이디어를 내어 창작한 물품이다.
한편 ‘폐지 줍는 노인지원사업’ 하반기 안전교육은 올해 10월에 있을 예정이며, 겨울을 대비하여 겨울용 장갑과 손난로, 방한복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481-33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