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 3년간 3억원 국비 확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생태환경 아카데미 과정 중 가족동아리 프로그램을 지난 5월 15일 갈대습지공원 생태환경관에서 개강했다.
이번 생태환경 아카데미는 환경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과정으로 환경인식교육을 통해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1가정 1친환경 프로젝트를 위한 체험과 이론으로 구성됐다.
‘생태환경 아카데미’는 청소년동아리와 가족동아리의 분야로 구성되며, 청소년 동아리는 관내 고등학교에 있는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환경 에코 북 및 영상물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가족동아리는 갈대습지를 배경으로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들을 알아보고, 습지의 중요성을 통해 가정 내 친환경 문화정착 및 지속적인 동아리 모임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생태환경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산의 갈대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식물과 동물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습지가 가지고 있는 자연 정화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8월중에는 시화호의 조력발전소 및 갯벌체험을 위한 1박2일 가족동아리 MT도 계획되어 있어 환경교육이 단순히 이론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을 통한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살기 좋은 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기 때문에 성숙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481-3450) 또는 안산환경재단(☎599-941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