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이스라엘 카이사레아 국립공원 고대 항구에 있는 상선에서 유물들이 발견됐다.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1600년전 후기 로마 시대에 침몰한 상선에서 청동 조각상과 수천개의 동전을 발견했다.
이스라엘 고대 유물 당국(IAA)는 두 닫이버가 지중해 동부에 있는 카이사레아 고대 항구에서 몇 주전에 발견했다고 전했다.
다이버들은 연속으로 태양신(Sol), 달의 여신(Luna)의 실물 크기 청동 주조 동상의 조각뿐만 아니라 수천개의 동전이 붙어있는 두 덩어리를 발견했다.
해양 고고학팀의 야곱 샤르빗(Jacob Sharvit)은 "우리가 지난 10년간 본 건 중 가장 큰 로마 상선이다"라며 "동전읜 거의 20kg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 선박이 철로 만든 닻을 포함 150~200톤 가량의 거대한 선박이었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이 선박이 폭풍 때문에 항구에 들어오기 전 바위와 방파제와의 충돌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샤르빗은 연구 결과가 당시 도시가 얼마나 부강했는지, 항구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에 대해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에는 다이버들이 이스라엘 바다에서 아랍어로 새겨진 1천년 전 금화를 발견하기도 했다.
Source Format:Mixe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CAESAREA, ISRAEL
Source:REUTERS/ DROR PLANER, ISRAEL ANTIQUITIES AUTHORITY HANDOUT
Revision:4
Topic:Arts/Culture/Entertainment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6:newsml_WD4I257P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