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 운영
속초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자동차 소유자에게 정기적으로 부과·고지된다. 다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세액의 5%(1년 환산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연세액 신고·납부 신청 대상자는 1월 1일 기준 속초시에 등록된 자...

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 추진에 대해 수원시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수원시에 따르면 16일 수원의 택시운수종사자들은 개인택시조합 회의실에서 ‘지방재정제도 개혁 중단 촉구’를 강력히 결의했다.
이 날 모인 수원시 개인택시조합・일반택시협의회・전택노련수원시지부 임원들은 “수원시의 예산 1,799억원이 삭감되는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행정행태를 즉각적으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대한노인회수원시권선구지회 임원 및 권선구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80여명도 서호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각종 복지정책의 축소가 예상되는 지방재정제도 개편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아울러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수원지역건축사회 등 제2부시장 소속 18개 민간 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중앙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도 부시장은 개편안이 현실화되면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산업단지 조성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투자 사업에 막대한 차질이 생긴다고 강조하며 ‘수원시민 세금 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