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 3년간 3억원 국비 확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센터장 고영훈)은 지난 10일 안산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심민영 정신과 전문의(국립서울병원)를 초청, ‘나를 위한 정신건강과 스트레스관리’를 주제로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소방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내용인 특수직 공무원의 정신건강,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법, 나의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트라우마 센터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이 직업상 외상 후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보다 전문적인 심리안정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관리에 힘쓰겠다.” 말했다.
한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Post-Traumatic Stress Disroder)란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재 경험, 과각성 등으로 인해 공포, 두려움, 회피, 무력감 등 여러 가지 증상으로 경험되는 장애 중 하나이다.
전쟁, 사고, 자연 재앙, 폭력 등 심각한 신체 손상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직접 경험, 목격하거나 직업적으로 이러한 환경에 간접적인 노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충격적인 사건 이후 이러한 증상은 정상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1개월 이상 지속 될 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