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ANDRESSA ANHOLETE / AFP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의 모습(오른쪽)
브라질 검찰총장이 3일(현지시간) 대법원에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의 부패 혐의에 대해 추가로 조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지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호드리고 자고 검찰총장이 현재 탄핵으로 궁지에 몰린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과 그녀의 정치적 동맹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권한을 요청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빠르면 다음 주 탄핵재판이 시작될 수 있으며, 룰라 전 대통령은 고위 정치인들과 함께 국영 석유 회사인 페트로브라스 부패의 중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호세프 정부의 호세 에두아르도 카르도소 법무장관도 연루되어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세르지오 모로 판사가 이끄는 조사팀에 의해 페트로브라스 부패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만약 룰라 전 대통령이 정부에 머문다면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만 처리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고위 관리에 대한 형사 수사 여부를 대법원에서 결정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법원은 룰라 전 대통령이 현재 수석장관 임명의 법적 문제에 대한 판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