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5월 2일 상록구청 상록시민 홀에서 녹색제품 구매담당자 및 공사(설계)관련 관급자재 구매담당자 등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기관은「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상품 구매 시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에 환경부는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그린카드 제도를 시행했으며, 안산시는 발급된 카드에 세외수입 증대와 저탄소 친환경소비문화 실천 및 정착을 위해 2015년 전국 최초로 법인카드에 그린카드 기능이 추가된 그린법인 카드를 발행했다.
이날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녹색구매 및 친환경자재 교육과 농협 관계자로부터 그린법인카드(포인트 적립) 사용 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서 시민들의 녹색제품 구매를 선도적으로 유도하고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강상봉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은 환경표지 인증과 우수재활용(GR)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녹색제품 구매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