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 3년간 3억원 국비 확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

수원시는 4월 28,29일 이틀에 걸쳐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등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비상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교육은 분단의 현장인 민통선 내에서 토의 및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공무원들의 실질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비상대비 실무, 안보특강, 수원시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을지연습을 실시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했고, 2일차에는 제3땅굴, 도라 전망대,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 등 최전방지역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는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국가 위협상황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사회가 대북제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비상사태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