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26일 인권증진정책과 인권영향평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성북구를 방문, 인권정책의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인권의 보편성과 존엄성을 느낄 수 있는 조형물이 설치된 서울시의 인권 문화공간과 최초의 인권청사인 안암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인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사례를 알아봤다.
아울러 인권행정의 기틀을 마련한 서울시 인권위원회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어떻게 인권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할지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으로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검토해 수원시 인권보장정책 실시와 향후 인권영향평가 확대방안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는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인권배심원제와 인권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인권증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성북구는 이용자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인권청사를 신축해 인권영향평가의 우수사례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