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축구황제’ 펠레가 인스타그램(@pele)을 시작했다.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세 차례나 들어 올린 전설적인 축구 선수 펠레는 오늘 첫 사진을 팬들과 공유하며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향후 자신의 개인적인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자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인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Pelé - Birth of a Legend)> 홍보차 뉴욕을 방문 중인 펠레는 “우리는 축구라는 이름 안에 하나가 된 세계 최대의 ‘가족’”이라며, “앞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펠레는 물론, 에드손(Edson: 펠레의 본명)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펠레는 인스타그램 가입을 계기로 최신 기술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앞으로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은 내가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과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축구황제의 인스타그램 가입을 기념해 다양한 브라질 출신의 운동선수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펠레를 반겼다. 현역 축구선수인 카카(@kaka)와 브라질 출신의 카레이서인 루벤스 바리첼로(@rubarrichello)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팔로워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0년에 설립된 인스타그램은 다양한 유명인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주요 소셜 미디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인기 스타들은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월 활동사용자들과 주요 발표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소한 일상의 순간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가깝게 호흡하고 있다.
축구계에서는 ‘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인간계 최강’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jr) 및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leomessi) 등 현역 선수들이 인스타그램에서 수 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닐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작년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데이비드 베컴은 역대 최단 기간 팔로워 수 5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만 16세 이전 프로 데뷔, 사상 최연소 월드컵 진출(1958년 스웨덴 월드컵 당시), 월드컵 우승 3회, 20년의 현역 생활, 통산 1,280골, 국제올림픽위원회 20세기 최고의 운동선수 등 펠레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그가 축구계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준다. 1970년 월드컵 당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마리오 자갈로 감독은 “펠레는 곧 축구고, 축구는 곧 펠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