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유럽 연합(EU)과 미국이 각각 1천억달러(한화 약 114조 8천7백억 원)의 경제 효과를 볼 수 있는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을 타결하는 데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TTIP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그는 TTIP가 미국 경제를 강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TTIP 해당 국가들에게도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도 "독일 경제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유럽 경제에도 좋을 것"이라며 "유럽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독일과 미국 내의 반대 의견이 거세다. 하노버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을 하루 앞두고 수만명의 시위대가 TTIP 반대 집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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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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