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인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다양한 사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축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열기가 기대되고 있다.
우선 24일에는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각 자치구별 생활체육동호인과 시민들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궁,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을 하며 친목과 우정을 나눈다.
또 30일에는 서울 남산에서 ‘서울명산트레킹’이 열릴 예정인데, 시민들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타워까지 걸으며 도심 속 트레킹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홍보대사인 슈-임효성 부부와 쌍둥이 딸 등 가족이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5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4일 동안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건강한 꿈 하나로, 서울의 힘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생활체육동호인클럽 등록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448만 9201명이었던 생활체육 동호인이 2015년에는 530만 3989명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동호인 인구가 늘어난 만큼, 여느 때 보다도 많은 시민들과 동호인들의 참여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000여 명이 참가,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태권도 등 정식 종목 37개와 국무도, 궁도, 종합무술 등 시범종목 10개까지 총 37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해외에서 참가하는 재외동포와 해외선수단도 눈길을 끈다. 미국, 호주, 일본, 중국의 선수 139명이 참가해 축구, 배드민턴 등 총 8개 종목을 겨루는 재외동포생활체육교류가 예정돼 있고, 일본선수단 195명이 참가해 농구와 배구 등 총 10개 종목을 겨루는 한·일 생활체육교류 경기도 눈여겨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