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함평군 “함평산 친환경농산물 마음 놓고 드세요”
- 잔류농약 320가지 성분 분석 가능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개원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개원했다.
국비 5억원 등 총 15억원을 투입한 이 분석실은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기관의 시설규모를 갖췄다.
액체·기체 크로마토그래피 등 6종의 분석장비를 이용해 잔류농약 320 가지를 분석할 수 있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함평로컬푸드 생산 농산물을 출하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또 출하시기 조절, 유통단계 안전성 검사 등 지속적으로 농산물 안전성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재배단지의 토양도 검사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번 개원으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함평산 농산물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임광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성검사는 기존의 토양종합검정, 유용미생물 공급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