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15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음식연구원 박종숙 원장의 ‘전통 장으로 우리 아이들의 급식밥상을 참견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전통음식의 깊고 섬세한 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전통장을 학교급식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해서 영양(교)사의 직무능력 향상 및 건강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영양(교)사는 “전통식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전통음식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교급식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일선 학교에서 급식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영양(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형성 및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전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