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일 곳곳 봄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 발령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내일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공기 질이 좋지 않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낮과 밤의 ...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여수범선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전남 여수시 신항(엑스포)에서 ‘2016여수범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범선으로 분류되는 A Class급 범선 ‘팔라다(Pallada)호’가 입항해 위용을 자랑할 예정이다.

팔라다호는 러시아 국적으로 총톤수 2987톤(길이 109.4m, 폭 14m, 흘수 7m)에 달하는 초대형 범선이다.

또 팔라다호와 함께 러시아 해양 국력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는 ‘나제즈다호(Nadezhda)호’도 조만간 참가 여부를 통보해 주기로 했다.
A Class급 범선인 나제즈다호는 총톤수가 2297톤(길이 109.4m, 폭 14m, 흘수 7m)으로 팔라다호보다 총톤수가 10톤 정도 크다.
B Class급 범선으로는 국내 유일의 범선 '코리아나호'(길이 41m, 총톤수 135톤)가 축제에 참가한다.
이밖에도 국내외에서 소형 C Class급 범선(요트) 10여척이 참가한다.
모든 범선은 4일부터 7일까지 낮 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 개방됨으로, 관광객들의 승선이 가능하다.
야간에는 밤 9시까지 모든 범선이 조명을 밝히고, 점등 전시를 한다.
특히 어린이 날인 5일 오전에는 모든 범선들이 돛을 올리는 ‘범장 전시’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인 8일 오후에는 모든 범선이 돛을 올리고, 승무원들이 돛에 매달려 출항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진다.
한편 여수범선축제는 범선이라는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축제 아이템으로 인해, 축제 개최 때마다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