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마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6일(토) 오후 3시,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봄을 찾은 할아버지」를 동극으로 공연한다.
올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동극은 중마도서관 자원봉사 동아리인 ‘동그라미’ 공연팀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만든 작품이다.
직접 율동과 동화구연으로 길고 긴 겨울, 산속의 외딴집 할머니가 무심코 던진, 봄을 기다린다는 말에 봄을 찾아 나선 할아버지의 여정을 이야기한다.
중마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12월까지 분기별로 1회씩 연 4회의 정기적인 동극 공연을 기획하여 주말 도서관 이용자 증대와 활성화를 꾀하게 된다.
중마도서관 김미라 팀장은 “동극 공연은 자원봉사 단체에 지역사회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는 독서 흥미를 유발하여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취지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동극 「봄을 찾은 할아버지」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입장료나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마도서관 운영팀(☎797-3882,24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