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14일 조국 교수는 이번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표에 대선 불출마 등 책임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일갈했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불출마는 대선 레이스에서 야권의 큰 손실이다"며 "문재인은 언약을 중시하는 사람이지만 '정치적 결벽증'은 떨쳐버리길 바란다"라는 글을 썼다.
조 교수는 “더민주, 매우 선전했다. 호남에서 참패했지만, 역설적으로 ‘수도권당’, ‘전국정당’이 되었다. 그러나 경쟁 정당이나 보수언론은 물론, 심지어 더민주 일부에서도 호남 의석 잃었으니 문재인은 대선 불출마하라고 요구하며 문재인을 흔들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호남 패배를 문재인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특히 광주 패배는 더민주 지도부의 공천 실패 탓이 크다”며 “문재인의 호남유세는 호남에는 효과가 미약했지만, 비호남 지역 야권지지층을 단결시켰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결국 문 전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광주를 방문했을 당시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을 두고 망설임 없이 대선에 도전하라는 의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