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남도가 14일 KTX 천안·아산역사 내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비전위원회 미래산업분과 2차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산업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10일 1차 회의에 이어 마련한 이날 회의는 김현철 도 경제정책과장과 미래산업분과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 미래산업팀 이영조 팀장은 ‘충남 북부권 지식산업서비스특화지구 조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북부권은 글로벌 경쟁우위 요소인 IT-통신,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 집적이 이루어진 지역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 기능지구, 벤처산업 창조공간 구축을 통해 기술-산업간 융복합 지식서비스 발전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제비전 100대 과제 중 미래산업분과 소관 과제 구체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앞으로 매달 1∼2개 과제를 선정해 세부 실행계획 수준의 실행 방안을 마련키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