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충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가 공모하는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도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11개 시군, 도 교육청 등에 시행지침을 시달하고 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과 공립학교에 50%의 국비를 지원받아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6년 충북은 국비 2,363백만원을 확보하여 도와 10개 시·군 41개소에 태양광 1,426kW, 태양열 130㎡, 지열 199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도와 도 교육청간의 분담비율 이견으로 2016년도 사업에 신청하지 못하였던 학교 태양광 시설 설치사업이 양 기관의 합의로 인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학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충북도는 파리협약체결에서 보듯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세계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문제는 안전하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범 국가적 목표임라며 태양광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육성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오는 4월 19일까지 접수한 사업계획에 대해 현지확인과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4월말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을 신청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은 금년 10월경에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