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 4-H본부·4-H연합회와 함께 충남 농업의 미래인 4-H회 후원을 위해 ‘4-H 멤버스 카드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충남 4-H회는 15개 시·군에서 1만 689명의 회원들이 농업·농촌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특히 34세 이하로 조직된 600여명의 영농4-H 회원들은 충남 농업의 미래 인재들이다.
4-H 멤버스 카드 갖기는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4-H회를 후원하는 운동이다.
4-H본부가 농협, BC카드사와 협약을 통해 발급하는 4-H 멤버스 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구분되며, 사용 실적에 따라 0.1∼0.3%의 발전기금이 충남 4-H회에 적립된다.
적립된 후원금은 학교4-H 회원 장학금과 영농4-H 회원의 역량 강화에 사용된다.
카드는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4-H 멤버스 카드 발급 상담을 받고 발급받으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김양섭 학습조직팀장은 “충남 농업의 희망과 활기찬 농촌을 위한 4-H 멤버스 카드는 누구나 가입해 4-H회를 후원할 수 있다”며 운동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