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구직자 2명 중 1명은 현재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96명을 대상으로 ‘현재 빚을 지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6%가 ‘빚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이 진 빚의 규모는 평균 3,449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는 ‘1,000만원 미만’(28.9%), ‘1,000~2,000만원 미만’(18.9%), ‘3,000~4,000만원 미만’(14.9%), ‘2,000~3,000만원 미만’(13.6%) 등의 순이었다.
빚을 진 이유 1위는 단연 ‘등록금 등 학비’(48.2%, 복수응답)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식비, 교통비 등 필수 생활비’(28.9%), ‘학원 등 취업준비비’(16.7%), ‘주거비(전기세, 수도세 등)’(16.2%), ‘전세자금’(14.9%), ‘월세보증금 및 월세’(12.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빚은 ‘정부 대출’(42.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제1금융권 대출’(36.8%), ‘제2금융권 대출’(18.4%), ‘카드 연체’(10.5%), ‘대부업체 대출’(5.7%)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빚 때문에 응답자의 대부분인 88.6%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빚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증대’(57.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취업이 급해져 묻지마 지원’(44.3%), ‘적성 대신 경제적 조건에 맞춰 목표 수립’(41.2%), ‘지출 부담에 스펙 준비 제대로 못 함’(37.3%), ‘우울한 기분으로 구직활동 집중력 저하’(36%), ‘사회에 대한 불만과 박탈감 증대’(28.5%) 등을 들었다.
또, 이들 중 89.9%가 지출에 대한 부담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이는 항목으로는 ‘문화생활비’(32.2%)를 꼽았으며, ‘식비’(23.4%)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의류비’(13.2%), ‘유흥비’(12.7%), ‘학원 등 취업준비비’(6.8%) 등의 순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