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숲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지난 1일 부주산 구)화장장 부지에서 개최했다.
시는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숲돌보미 회원, 유아숲 참여 원아 등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왕벚나무, 동백나무, 이팝나무 등 꽃나무 1천주를 식재했다.
시는 생태를 복원하고, 공원기능의 조속한 향상을 위해 구)화장장 부지를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올해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숲속의 전남 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3억원을 들여 2만여본의 나무를 식재하고 입암산 생태숲, 양을산 유아숲체험원, 둘레길 및 숲길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