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생활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16 생활안전 취약가구 전기사고예방 정비사업’을 오는 1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모·부자세대,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아 219세대를 확정해 지난달 24일부터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2억1,291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천여 세대에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에 1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위탁해 누전차단기, 등기구 등 생활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도 노후 전기 시설자재비 5백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생활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전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