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역사문화 체험관광상품인 유달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노적봉 뒤 새천년시민의 종각의 타종체험과 달선각 위 천자총통의 발포를 체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로 매주 토·일요일·공휴일에, 축제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타종체험의 참가비는 5천원으로 1팀당 3타씩 당일 최대 7개팀이며 발포체험의 참가비는 2만원으로 1팀당 1발이며 발포 당일 최대 5개팀으로 제한된다. 천자총통 발포 참여자에게는 인증서 및 체험사진을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 제공한다.
인터넷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skygun.kr) 또는 목포시 홈페이지의 목포문화관광에 접속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 근대사 중 시민들 일상의 한 부분이었던 유달산 오포 발사 재현 발포체험과 21세기 희망을 상징하는 시민의 종을 타종함으로써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해 작은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고, 특히 목포의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체험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목포시청 공원녹지과(270-835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