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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옥 서울 강북甲 국민의당 후보 “생활정치 실현·기성정치 타파” 강조
  • 최명호
  • 등록 2016-04-01 1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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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김기옥 후보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출신이다.

서울시 전체예산의 30%가 넘는 약 7조원의 예산을 관장하는 상임위의 위원장을 역임한 그녀는 한 차례 시의원 공천 탈락의 아픔을 경험한 후 2년 동안 와신상담(臥薪嘗膽) 해 다시금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나섰다.

김기옥 후보는 취임 일성으로 “생활정치의 실현과 기성정치 타파”를 강조했다.

다음은 KNS뉴스통신과 김기옥 후보의 일문일답이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김기옥 후보의 정치여정이 궁금하다.


20대 초반부터 정치는 정치현장에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열쇠라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한국 야당 정치의 큰 뿌리인 정일형, 정대철 가문에서 정치수업을 받았다. 이 후 제8대 서울시 의회 초선의원으로서 정치에 입문해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강북구 역대 최고의 의원이라는 칭찬을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 강북구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시의원을 역임했던 4년 동안 2천억 가까운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번2동 148번지 둘레길, 수유3동에 유치한 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아이윌센터, 시립노인복지관 증축, 우이동 난나청소년수련관 생활관 신축예산, 수유역 에스컬레이터와 버스정류장 신설, 봉제산업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강북봉제지원센터 유치, 장애인회관 건립예산 지원 하는 등 강북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이렇게 일하다보니 공무원들에게 독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오로지 구민들과 강북구발전을 위해 일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김기옥 후보에게 정치,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정치는 자원의 분배이고 정치인은 그 분배자라고 생각한다. 국민세금을 어느 곳에 어떻게 올바르게 쓸 것인가에 대해 저 김기옥은 분명한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강북구 발전을 위해 서울시 예산과 국비를 가져올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강북구에 절실히 필요하다. 그럼 사람이 바로 김기옥이다.

유권자에게 마지막 한 말씀 드린다면?

김기옥이 국회로 간다면 강북구가 안고 있는 오래되고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서울지역 국회의원은 서울시의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아야 제대로 된 지역발전과 민생정치 그리고 생활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선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예산의 1/3인 약 7조원의 보건복지예산과 1만 4천여 개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지원 단체를 관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북구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강북구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어 강북구의 산적한 문제의 해결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므로 강북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하다. 그래서 간곡히 호소한다. 이번만큼은 강북구를 김기옥에게 맡겨주시기 진정으로 바라며 아주 확실하게 이전과는 달라질 것을 여러분들과 강북구민에게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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