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청명·한식을 전후로 산림 및 임야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말 들어 전국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상태로, 청명·한식일이 있는 4월 초까지 산불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소방본부는 이 기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만 2000여 명의 인력과 547대의 장비를 동원해 국립공원 및 공원묘지 등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홍보방송을 강화한다.
또 주요 등산로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입산자 교육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대비한 소방헬기의 신속한 출동 태세와 등산객 고립 등 요구조자 발생상황에 대비한 항공 긴급구조 대응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청명·한식기간 임야화재건수는 8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올해도 이 기간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