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목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황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 황사는 중국 내몽골과 고미사막에서 발생하는 황사가 70% 가량으로 한반도 북쪽지역에서부터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온다.
황사는 건강, 교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개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뿐만 아니라 몸에 흡수된 미세먼지가 피를 끈적하게 만들어 혈관에 혈전을 쌓이게 해 뇌졸중 등 심장 및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다.
시는 발령 단계별 황사 대비 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발령 단계는 TV,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보시에는 외출시 마스크 등을 준비하고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며, 특보 발령시에는 창문을 닫고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시 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다.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실내를 환기시키고, 황사에 노출된 물품은 세척해야 한다.
시는 피해예방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2시 하당 장미의 거리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60명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 8천장과 황사마스크 3천장을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짙은 농도의 황사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외출 시에는 반드시 황사마스크와 긴소매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양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