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다채로운 전시 감상하세요”
- 소장품전, 안종일 컬렉션, 오당 안동숙 상설전시 등 운영-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오는 7월 말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호남미술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고 군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공개해 군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감상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제1전시실은 ‘2016 소장품展’으로 이태길 화백의 ‘축제_꽃과 나비’ 등 25점이 ‘나비따라 꽃길따라 함평으로’ 봄나들이 오라고 유혹한다.
제2전시실엔 ‘안종일 컬렉션 <</span>春風和氣>展’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서화, 사진,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근현대 호남미술의 전모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당 안동숙 기념관의 상설전시를 선보여 함평출신 한국화의 거목 오당 안동숙 화백의 구상에서 비구상까지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함평군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을 군민, 관광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있음
인송 이태길, 축제_꽃과 나비, 72.7×60.6cm, oil on canvas, 2008, 함평군립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