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SCOTT OLS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26일(현지시간) 워싱턴, 알래스카, 하와이 주(州)에서 치러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의원이 완승을 거두면서 '샌더스 돌풍'을 다시 한번 일으켰다.
이날 경선 결과에 따라 워싱턴주 101명, 알래스카 16명, 하와이 25명으로 총 142명의 대의원을 득표율에 따라 배분한다.
샌더스는 워싱턴 주에서 72.1%, 알래스카 81.6%, 하와이 70.6%를 받았다.
위의 3개주에서 샌더스의 승리는 반 무역협정을 내세우며 제조업과 일자리를 되찾고 중산층을 다시 살리겠다는 공약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여전히 대의원 숫자에서 앞서고 있어 현실적으로 격차를 줄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샌더스의 26일 승리로 누적 대의원 1039명을 확보했으나 클린턴의 누적 대의원 수는 1733명이다. 또한 앞으로 치러질 뉴욕,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등의 대형 주는 클린턴의 우세가 두드러져 샌더스의 승리가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