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전라남도는 2015년산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 2차 미지급 금액을 해당 농가에 전액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변동직불금은 당해 연도 수확기 쌀값이 결정된 이후 통상 다음 연도 3월에 지급되나 올해는 설과 봄철 영농 준비 시기를 고려해 1, 2차로 나눠 지급했다.
2115년산 쌀값 하락에 따라 지급되는 전남지역 쌀변동직불금은 총액은 1천 550억 원으로, 지난 설 이전에 50%를 지급하고 나머지 50%를 이번에 지급한 것이다.
쌀 80kg 가마당 변동직불금 지급단가는 1만 5천 867원이다. 이는 가마당 목표가(18만 8천 원)과 수확기 쌀값 15만 659원에 대한 차액의 85%에서 지난해 말 지급한 고정직불금 1만 5천 873원을 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실제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가는 쌀 80kg 가마당 고정직불금 1만 5천 873원과 변동직불금 1만 5천 867원, 산지쌀값 15만 659원, 총 18만 2천 399원을 받은 셈이다. 이는 목표가격의 97% 수준이다.
전남지역 쌀변동직불금은 지난 2005년 최고인 1천 722억 원이, 2010년 1천 559억 원이, 2014년에는 쌀값 하락폭이 적어 465억 원이 각각 지급됐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쌀변동직불금이 수확기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올해 쌀소득보전직불금도 오는 4월 29일까지 시군 읍면동에 빠짐없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