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동료 이상으로 마음을 터놓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소울메이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이 자사 소셜네트워크를 방문한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소울메이트’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과반수가 넘는 58.9%가 ‘소울메이트가 있다’고 답했다.
직장에서의 소울메이트에 대해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소울메이트가 있는 것이 좋다’(75.8%)고 답했으며 ‘업무를 하는 직장에서 동료 이상의 소울메이트는 필요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2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 살펴보면 직장 내 소울메이트에 대해서 여성(62.3%)이 남성(37.5%)에 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소울메이트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직장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어서’(41.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직장에서 사적인 고민도 나눌 수 있어서’(25.3%), ‘업무를 하는데 있어 다른 시각의 조언이나 충고를 들을 수 있어서’(14.7%), ‘직장 및 상사의 뒷담화를 나눌 수 있어서’(11.6%), ‘업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7.4%) 등이 있었다.
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32.7%가 ‘소울메이트로 친밀하게 지내다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싫어서’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사적인 관계가 친밀해지면 업무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22.1%), ‘다른 동료로부터 괜한 오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17.9%), ‘소울메이트가 이성일 경우 배우자나 연인이 싫어할 것 같아서’(16.8%), ‘함께 일을 하는 동료이지 친밀하게 교류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10.5%)의 순이었다.
직장 내 소울메이트의 대상은 ‘또래 동료’가 72.6%로 가장 많았고 ‘다른 팀 선배’(15.8%), ‘나이 어린 후배’(6.3%), ‘같은 팀 상사’(5.3%)가 뒤를 이었다.
소울메이트 성별로는 ‘동성’을 꼽은 사람이 49.5%로 가장 많았고 ‘상관없다’고 말한 응답자도 41.1%였다. 하지만 ‘이성’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9.5%에 불과했다.
직장 내 소울메이트와 친밀도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퇴근 후 전화, 문자 등 연락하는 정도’(35.8%), ‘회사에서만 친밀하게 지내는 정도’(33.7%), ‘주말 등 출근하지 않는 날 만나는 정도’(18.9%), ‘휴가에 여행을 같이 떠나는 정도(11.6%)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