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채용 평가 시 지원자의 외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12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가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8%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외모가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자기관리를 잘 할 것 같아서’(45.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 같아서’(35.7%), ‘외모도 경쟁력이라서’(25.5%), ‘근무 분위기에 활력을 줄 것 같아서’(19.9%), ‘자신감이 있을 것 같아서’(17.3%), ‘업직종 특성상 외모가 중요해서’(13.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실제로 33.7%는 스펙이 조금 부족해도 외모가 뛰어난 지원자에게 가점을 주거나 합격시킨 경험이 있었다.
반대로 외모 때문에 감점 및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48%였다.
또, 서류에 제출한 사진과 실제 모습이 크게 다른 경우 4명 중 1명(24%)은 감점이나 불이익을 준다고 밝혔다.
지원자의 외모 중 영향을 미치는 부분으로는 83.2%(복수응답)가 ‘인상 등 분위기’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청결함’(30.1%), ‘옷차림’(23%), ‘체형(몸매)’(19.4%), ‘얼굴 생김새’(15.3%), ‘헤어 스타일’(7.1%) 등이 있었다.
외모의 영향을 더 받는 성별은 ‘여성’(42.3%)이라는 답변이 ‘남성’(9.7%)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채용의 종류별로는 ‘신입 채용’(41.3%)이 ‘경력 채용’(9.2%)보다 많았다.
외모의 영향을 받는 직무분야 1위는 ‘영업/영업관리’(45.4%, 복수응답)였다. 뒤이어 ‘서비스’(29.6%), ‘인사/총무’(20.4%), ‘광고/홍보’(16.3%), ‘재무/회계’(12.8%), ‘마케팅’(12.8%), ‘기획/전략’(10.2%) 등의 순이었다.
가장 호감 가는 지원자 유형은 남성과 여성 모두 ‘밝은 미소 등 푸근한 인상의 지원자’(각각 55.4%, 53.2%)가 1순위였다. 계속해서 ‘깔끔하게 차려 입은 지원자’(17.6%, 20.8%), ‘똑부러지게 생긴 지원자’(14.1%, 18.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비호감 외모 1위는 남성, 여성 모두 ‘뚱한 표정의 지원자’(각각 40.1%, 39.1%)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