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중단됐던 국산 신선 가금 제품의 홍콩 수출길이 다시 열렸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홍콩 측이 지난해 5월부터 수입을 중단한 우리나라산 닭고기와 오리고기, 계란 등 신선 가금 제품에 대해 한국․홍콩 검역 당국이 협의를 거쳐 11일자로 수출이 가능해졌다.
이는 지난달 28일 우리나라가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고 홍콩 측에 수입 재개를 요청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AI 청정국 지위 회복 시점인 지난달 28일 이후 생산(부화)한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용해 만든 신선 가금제품이면 즉시 수출이 가능하다.
또한 2014년 5월 수출 중단 이전 홍콩 정부에 이미 등록된 전남지역 수출 작업장 10개소 모두가 수출을 할 수 있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앞으로 전남산 가금제품이 홍콩으로 안정적으로 계속 수출되도록 AI 재발 방지 및 수출 검역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