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재정건전화를 위해 추진 중인 토지매각에 시금고인 신한은행이 적극 나섰다.
인천시는 3월 17일 시청에서 신한은행과‘토지매각 조기 마무리를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과 윤상돈 신한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인천시의 토지 매각과정에서 많은 업체, 개인들이 투자의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에서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송도 8공구 공동 주택용지(4필지)와 북항상업용지(18개 필지) 외에 내년 초 매각 예정인 11공구 공동주택 및 상업용지(8필지)에 대해 토지 매입자가 희망하는 경우 신한은행에서는 토지 매입 및 공사대금 대출, 집단대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우선해 심사·평가하기로 했다. 또한, 시에서는 이와 관련한 업무협력을 위해 신한은행 내에 전담인원 배치 및 업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공유재산 매각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좋은 선례가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토지 매입 희망자들이 쉽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음으로써 해당 토지 매각이 원활하게 이뤄져 시 재정이 조기에 건전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 협조해 준 신한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조만간 실시할 송도 8공구내 공동주택용지(A2, A5, A6)에 대한 재매각 공고 내용에 이번 업무협약 내용과 은행 전담인원 및 창구 안내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