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방세 중 체납액이 많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과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번호판 영치 대상차량은 자동차세를 1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관련 과태료(의무보험미가입, 자동차 검사지연, 주정차위반)가 미납된 차량이다.
시는 3개 반 16명으로 통합 단속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상습 체납차량은 차량운행을 하지 못하도록 바퀴에 족쇄를 채우고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차 번호판 인식 장비가 장착된 차량 2대를 동원해 활동성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경기, 광주 등 관외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활동을 벌여 체납차량 5대를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21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연중 실시되는 체납차량 통합 단속을 통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경종을 울려 납부를 독려하고, 특히 상습 고액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함으로써 시 재정 확충은 물론 조세정의 구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