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기업 절반은 채용 시 특정 성별을 선호하고 있었으며, 남성을 선호하는 기업이 여성보다 3배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479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특정 성별 선호 여부’를 조사한 결과, 50.3%가 ‘선호하는 성별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때 ‘남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75.5%로 ‘여성’(24.5%)보다 3배 가량 많았다.
각 성별을 선호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선택 응답자 모두 ‘해당 성별에 더 적합한 업무 같아서’(각각 66.5%, 57.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남성은 ‘야근, 출장 부담이 적어서’(23.6%), 여성은 ‘여성의 역량이 더 우수한 것 같아서’(30.5%)를 선택했다.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직무를 보면, 남성의 경우 ‘제조/생산’(52.2%, 복수응답), ‘영업/영업관리’(37.4%), ‘구매/자재’(14.3%), ‘기획/전략’(13.2%), ‘인사/총무’(12.6%), ‘연구개발’(10.4%)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서비스’(45.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재무/회계’(25.4%), ‘인사/총무’(23.7%), ‘디자인’(23.7%), ‘광고/홍보’(13.6%), ‘영업/영업관리’(13.6%) 등의 직무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호하는 성별이 어떤 역량이 뛰어난지에 대해 남성은 ‘체력’(57.1%, 복수응답)을, 여성은 ‘꼼꼼함’(76.3%)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성별이 영향을 미치는 채용은 ‘신입’이 58.1%로 ‘경력’(41.9%)보다 많았다.
평가 결과가 다소 부족해도 성별을 이유로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24.9%가 ‘있다.’라고 밝혔다.
65.1%가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성별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로 67.9%(복수응답)가 ‘근력 등 성별에 더 맞는 직무가 있어서’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서’(30.4%),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도움되어서’(15.7%), ‘직장 내 성비 불균형을 막을 수 있어서’(7.1%) 등의 응답이 있었다.
한편, 입사 이후에도 성별에 따른 연봉이나 승진 연한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연차일 때 성별에 따른 연봉의 차이가 있는 기업은 42.8%였으며, 이때 ‘남성이 더 높다’는 응답이 95.1%로 ‘여성이 더 높다’(4.9%)보다 많았다.
승진 연한의 차이가 있다는 기업도 30.9% 있었으며, ‘남성이 더 빠르다’가 무려 98%로 ‘여성이 더 빠르다’(2%)는 응답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