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계모에게 학대 받았던 신원영(6)군의 시신이 평택시 청북면 야산에서 발견됐다.
신 군의 계모와 친부는 자택에서 10여 km 떨어진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했다고 진술했고 경찰 수색 1시간여만에 신 군을 발견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계모 김모(38)씨가 암매장했다고 자백한 장소이며, 신 군 조부의 묘지 근처이다.
경찰은 2013년 6월부터 신씨 가족과 함께 살아온 김씨가 아이들을 굶기고 자택 빌라 베란다에 감금하는가 하면 1주일에 3∼4차례씩 아이들을 때리고 길에 버린 혐의로 지난 9일 구속했다.
이날 친부 신모(38)씨는 김씨의 학대행위를 방임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이 부부가 지난달 12일 오후 11시 35분께 빌라 현관 앞에 차를 대놓고 무엇인가를 싣는 영상과 당일 밤 신씨 아보자 묘소가 있는 청북면 야산으로 가는 CCTV 영상을 확보 했으며, 부부가 14일 평택시 청북면의 한 슈퍼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내역을 근거로 추궁한 끝에 신 군을 암매장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