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충북도는 축산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사료구매자금 207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융자(100%)로 연리 1.8%, 기간은 2년으로 지역 농·축협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고, 용도는 사료의 신규 구매, 기존 외상금액 상환 등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법인 등이며, 축산업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는 축산업등록 후 추가로 신청하여 선정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순위는 영세농,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 기업농 미만, 기업농 순으로 우선 지원을 받게 되며 소, 돼지, 닭·오리는 농가당 한도액이 6억원,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의 경우엔 9억원, 사슴, 산양, 메추리, 꿀벌 등 기타 가축은 농가당 9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자금신청은 시·군 축산부서에 하면 되고 시기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가급적 연간 3회 정도 분산하여 1~3월에 70%를 6월에 30%를 선정하고 10월에 미 선정액 및 대출취소분 추가 선정 등 자금 불용을 최소화하고 다수의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