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홍천군 보건소는 모기 활동 시기 전,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사전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흰줄 숲 모기 등 모기유충의 조기박멸을 위해 유충 서식지 제거 및 공동주택 지하집수정 및 정화조 대규모 아파트주변, 하수시설, 정화조, 웅덩이, 축사, 경로당 주변을 대상으로 살충소독 및 유충구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충의 조기 박멸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난방여건 개선으로 정화조를 서식처로 산란하는 모기가 증가하고 있어, 모기유충 1마리를 없애면 약 500마리의 모기를 없애는 것과 같아 성충 후 살충 방역보다 훨씬 효율적인 방제방법으로 군은 지난 2일부터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정화조 환기구 모기(성충)방지 팬을 점검하여, 정화조 환기구를 통해 모기 등 성충이 출입하고 알을 낳아 모기, 파리 등의 개체수를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후화 된 모기방지 팬 교체작업과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에 모기방지 팬을 신규로 설치 할 예정이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모기(Aedes 모기)의 흡혈 과정을 통해 옮겨지는 감염병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병이었으나, 최근 태평양 섬으로 유행지역이 확대되었고, 2015년에는 중남미 국가에서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보통 사람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발진, 관절통, 눈의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신생아 소두증과의 연관성 때문에 임신부의 감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홍천군 보건소는 주민이 매개체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흰줄 숲 모기 대응주민행동수칙」등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사전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자카바이러스 방역